부산 영도구 해동병원 코로나 집단감염..신규 확진자 15명 추가 누적 3248명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3.01 15:05 | 최종 수정 2021.03.01 16:12 의견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1일 부산에서 영도구 해동병원 연쇄감염 사례를 포함해 1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신규 확진자 15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248명이다.

해동병원 입원환자로 전날 확진된 3221번 환자의 직장동료 7명이 추가로 이날 확진됐다. 이로써 해동병원 관련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해당 직장 근무자, 방문자 등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장례식장-설 연휴 가족모임-보험회사'로 이어지는 감염사례에서 가족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감염사례와 관련된 부산 내 누적 확진자 규모는 총 38명이다.

이 외에도 감염원 불분명 확진자의 가족 3명·지인 1명, 타지역 확진자의 가족·접촉자 2명, 감염원 불분명 1명 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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