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키드' 정선아, 선한 글린다로 다시 돌아왔어요 (포토)

이슬기 기자 승인 2021.02.23 19:04 | 최종 수정 2021.02.23 20:17 의견 0
'위키드'가 23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이슬기 기자]

[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위키드' 정선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3일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뮤지컬 '위키드'의 공동 인터뷰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남경주, 옥주현, 정선아, 손승연, 나하나, 진태화, 서경수가 자리했다.

작품은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오는 5월 1일까지 서울 블루스케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어 부산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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