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청 코로나 동선 "엄사리 음식점 8일간 방문자 선별진료소로"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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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09:20 | 최종 수정 2020.12.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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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충청남도 계룡시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지했다.
계룡시청은 4일 오전 8시 39분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코로나19 동선을 안내했다.
방문장소는 엄사리의 한 음식점이다. 구체적 정보는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일시는 지난달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8일 간이다.
시는 해당일시에 대해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길 바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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