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된 그랑프리노래주점, 이 때 갔다면 검사해야
정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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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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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창원시청 SNS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그랑프리노래주점이 포함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이 곳은 확진자에게 수일간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가 다녀간 때는 지난 18일부터 24일이다.
창원시청은 27일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확진자가 다녀간 일시에 그랑프리노래주점을 다녀간 방문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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