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신규 지역을 추가한다.

22일 '바람의 나라: 연'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신규콘텐츠 추가 등 업데이트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정기점검을 시행한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인 극지방 지역을 추가한다. 레벨 200이상의 수행자만 입장 가능한 지역으로 얼음정령의 반지, 얼음칼 등을 획득이 가능하다.

구글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분위에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많은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원신이 7위에 포진하는 등 매출 TOP 5와 가까운 모양새다.

바람의나라 연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 상승세를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국정경신문 김영훈 기자 kp@gmail.com 김영훈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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