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 관내 황실사우나 방문자 코로나 검사 당부 재난문자..여성사우나 세신사 확진 관련

최태원 기자 승인 2020.09.26 12:01 의견 0
26일 서울 도봉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코로나 검사를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자료=도봉구청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최태원 기자] 서울 도봉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관련해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도봉구청은 26일 오전 193번부터 197번까지 5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중 4명은 관내 황실사우나 관련 확진자들로 파악됐다. 

도봉구청에 따르면 해당 여성사우나 세신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봉구 방역당국은 지난 20일 이후 황실사우나 방문자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봉구는 현재까지 총 19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193번부터 196번까지 확진자는 황실사우나 관련 확진자들이다. 197번 확진자는 쌍문3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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