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맥심 모카골드’가 선사하는 커피 한 잔의 여유

김형규 기자 승인 2020.09.23 10:17 의견 0
(자료=동서식품)

커피가 잘 어울리는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공기에 옷깃을 여미다보면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절로 생각나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엄선한 최상급 아라비카 원두를 황금 비율로 블렌딩해 언제 누가 타도 맛있는 ‘맥심 모카골드’와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행복을 즐겨보면 어떨까.

■일상 속 소소하지만 소중한 행복 담은 한정판 ‘맥심 커피믹스 행복 에디션’

최근 동서식품이 선보인 ‘맥심 커피믹스 행복 에디션’(이하 행복 에디션)은 ‘일상 속 소소하지만 소중한 행복’이라는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행복 에디션은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화이트골드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각 패키지마다 커피와 관련된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런치 백, 벤티 텀블러, 푸드 컨테이너, LED 센서등, 링 머그, 피크닉 매트, 커트러리 세트로 7종의 스페셜 굿즈(Goods)를 포함해 재미에 실용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동서식품은 이번 행복 에디션의 TV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규 광고는 ‘이 한 잔으로 행복은 언제나 내 곁에, 올 가을 당신을 행복한 순간으로 초대합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맥심 커피믹스 한 잔으로 함께 나눌 수 있는 일상 속 작지만 소중한 행복의 가치를 강조했다.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황금비율 커피, ‘맥심 모카골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노란색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는 동서식품의 메가히트 제품이다. 1989년 출시 이후 30여년간 '국민 커피'로 불리며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켜왔다.

맥심 모카골드가 커피믹스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온 가장 큰 비결은 고품질 원두에 대한 고집과 50여 년 커피 제조 노하우에 기반한 동서식품의 뛰어난 기술력에 있다. 동서식품은 반세기 기술력으로 커피, 설탕, 크리머의 황금 비율은 기본이고, 콜롬비아, 온두라스, 페루 등 엄선한 고급 원두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언제 어디서나 누가 타도 맛있는 맛을 만들었다.

현재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개발과 품질 개선을 지속한 점도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동서식품은 소비 트렌드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고자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와 분석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맥심’ 커피 브랜드는 4년마다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하는 ‘맥심 리스테이지’를 시행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진행한 제6차 맥심 리스테이지(2017년)는 변화하는 소비자 기호에 따라 다수의 제품을 리뉴얼하는 한편 솔루블, 커피믹스, 인스턴트 원두커피, RTD(Ready to drink) 등 맥심의 전 제품군에 걸쳐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맥심 모카골드 역시 기존 제품에 설탕 함량을 25% 줄인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와 설탕을 100% 뺀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를 더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동서식품 유정원 마케팅 매니저는 “동서식품은 좋은 원두와 반세기 커피 기술력을 바탕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행복'이란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 가을에는 일상 속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복 에디션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기분 좋은 커피타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동서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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