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영탁·이찬원 인기 폭발 "민영또 시너지↑" 피자 광고 200만 뷰 돌파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8.06 10:00 의견 1
가수 장민호, 영탁, 이찬원. (왼쪽부터) (자료=미스터피자 광고 캡처)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장민호, 영탁, 이찬원의 시너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스터피자 광고가 누적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한 것.

미스터피자는 6일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출연한 신제품 미스터트리오 피자의 영상 광고가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미스터트롯의 주역인 장민호, 영탁, 이찬원의 첫 번째 동반 광고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상에서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트로트 그룹 ‘민영또 트리오’로 변신해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구성진 멜로디에 ‘강산 세 번 바뀐 긴 세월의 맛 민영또가 추천드리오’라는 재치 있는 가사를 입힌 중독성 강한 CM송이 특징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미스터트리오 피자에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맛있는 피자와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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