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YP엔터테인먼트)


 

[한국정경신문=여진주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화제다.

'스트레이 키즈'는 JYP엔터테인먼트가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식스틴'에 이어 두 번째로 Mnet과 함께하는 데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번엔 보이그룹 데뷔 후보 연습생 9명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개된 티저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 출연 멤버들의 얼굴이 공개됐고, 돋보이는 외모와 함께 이들이 어떤 끼와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Mnet에서 방송 예정인 프로그램으로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강렬한 첫인상 뮤비를 공개하기도 해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JYP 기대는 된다(als0****)" "이정도면 데뷔전인데도 다들 앵간한듯 데뷔했음 좋겠다(yamm****)" "오 노래랑 춤도 좋은듯 자작곡인 것 같은데(kimh****)" "와 다 기대된다ㅠㅠ10월 17일 첫방 기대됨!(c5y5****)" "와 ! 랩도 좋고 대박이다(skys****)" "잘됐으면 좋겠다 jyp 새 보이그룹 응원할게요(arry****)"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