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

우즈벡,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2018’서 국부펀드 투자유치 나서

뉴스 > 한국정경신문 > Money > 경제 송현섭 기자 2018-09-08 08:30:00

0
우즈베키스탄 고위급 사절단이 세계 최초로 열리는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2018’에 참가한다. 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하는 알렉산드르 텐 국부 투자펀드 ‘디지털 트러스트(Digital Trust)’ 대표이사 (사진=부동산 블록체인 연구소)

[한국정경신문=송현섭 기자]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트러스트 임원진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2018(Real Estate Blockchain Expo 2018)’에 참가해 현지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투자 유치에 나선다.

부동산 블록체인 연구소는 우즈벡 고위급 사절단이 한국경제신문 주최 KOBEA(한-우즈벡 경제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2018’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사절단을 이끄는 알렉산드르 텐 국부 투자펀드 ‘디지털 트러스트(Digital Trust)’ 대표이사는 이번 엑스포에서 현지 블록체인 육성 및 발전정책과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아울러 사절단은 KOBEA와 공동부스를 마련해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디지털경제 발전계획을 설명하고 글로벌 투자 마케팅에 나선다.

우즈벡 사절단은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추후 타쉬켄트에서 정부 주관 ‘국제 블록체인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철 부동산 블록체인 연구소장은 “우즈벡 국부 투자펀드가 세계 최초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2018’에서 현지 가상화폐거래소 구성·디지털경제 발전지원 펀딩 해외 파트너를 찾는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정부가 앞장서 국내외 개인과 법인의 가상화폐 거래를 합법화하고 수익에 대한 비과세 정책을 발표해 블록체인·가상화폐산업의 발전을 추진하는 점이 돋보인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은 △블록체인 민관협력·투자유치 △블록체인 현지 전문인력 양성·해외 고급인력 확보 △블록체인 해외 선도기관과 기술지원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더욱이 현지 블록체인 사업을 주도하는 디지털 트러스트가 총괄사업 진행 자문과 실행 파트너로 KOBEA(한-우즈벡 경제위원회)를 선정하고 첫 투자유치 공동 로드쇼로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2018’를 택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는 매년 부동산 개발업체와 시행사·수요자 등 4만 여명이 찾는 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과 함께 진행돼 최적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국정경신문 송현섭 기자 21cshs@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정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커뮤니티

  • 지방선거에 나온 후보자 알아보세요
  • 음주운전 법이 안바뀌는 이유
  • 박지성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전국 n리단길 실태조사
  • 에브라와 박지성 대화 '치차리토 살살해'
  • 양우는 각성하라
  • tj투ㅇㅎㅎㅅ
  • 여성 용접사 23살 나이로 힘든 일터에..

설문조사

859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2018.10.17 ~ 2018.10.31

김정은 위원장의 국회연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한 방문 때 국회 연설을 추진하자고 제안해 정치인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야당인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김 위원장의 국회연설에 긍정적입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부정적입니다. 김 위원장이 국회 연설에서 비핵화 의지 발언을 해야 한다는 조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의 국회연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버튼을 누르시면 결과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설문조사

380명이 설문에 참여했습니다. 2018.10.17 ~ 2018.10.31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정부 규제 마땅한가요?

정부가 '9·13 부동산 종합대책' 이후 후속대책을 속속 내놓고 있습니다.

우선 정부는 1주택 보유자라도 실거래가 9억원이 넘는 고가 주택을 2년이상 거주해야 양도소득세 장기거주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 부동산 규제 강화로 소위 ‘똘똘한 한 채’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정부는 집값 안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규제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각에서는 1주택 보유자에 대한 과세 형평에 어긋난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버튼을 누르시면 결과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3-1 대오빌딩 11층 | 070-4908-0065 010-2857-1114 010-2000-3803 | kpenewscom@gmail.com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1248

사업자등록번호 110-81-85760 | 등록일자 2010.05.28 발행인·편집인 이경호 | 편집국장 김태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정윤

2018 © 한국정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전체 댓글0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4길 36 서교빌딩 2층 | 070-4908-0065 | kpenewscom@gmail.com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1248

사업자등록번호 110-81-85760 | 등록일자 2010.05.28 발행·편집인 이경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정윤

2017 © 한국정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