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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2일 영화] 또 한 번 흥행신화 쓸까..공작·맘마미아2·몬스터 호텔3 외

뉴스 > 한국정경신문 > 문화 > 영화 이슬기 기자 2018-08-06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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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작' 스틸 사진(자료=CJ E&M)

[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이번 주(6일~12일) 극장가에는 흥행 보증 수표들이 새롭게 인사를 건넨다. 먼저 명실상부한 1000만 배우 황정민의 신작 '공작'이 스타트를 끊는다. 이어 웰메이드 뮤지컬 영화로 큰 사랑을 받았던 '맘마이아'가 '맘마미아2'로 돌아온다. 소니픽처스의 대표 애니메이션 코미디 영화 '몬스터 호텔'도 세 번째 시리즈로 찾아와 흥행블패를 이어갈 계획이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작품들의 컴백인 만큼 한층 뜨거워질 박스오피스 전쟁에 시선이 쏠린다.

▲공작(윤종빈 감독, 8일 개봉)

북한에 침입한 간첩을 다룬 영화다. 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은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대북사업가로 위장한 그는 베이징 주재 북 고위간부 리명운에게 접근하고 수년에 걸쳐 두터운 신의를 쌓는다. 하지만 1997년 그는 남의 대선 직전에 흑금성은 남과 북의 수뇌부 사이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고 걷잡을 수 없는 갈등에 휩싸인다.

▲맘마미아2(올 파커 감독, 8일 개봉)

새로운 뮤지컬 영화의 등장이다. 주인공 소피는 엄마 도나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다. 그는 엄마의 영원한 친구 타냐와 로지, 사랑스러운 세 아빠 샘, 해리, 빌에게 리오픈 파티 초대장을 보낸다. 하지만 소피는 파티 준비 중 엄마의 숨겨진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들여다보게 된다.

▲몬스터 호텔2(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 8일 개봉)

유쾌한 몬스터들을 그리는 애니메이션 영화다. 몬스터 호텔 주인 드라큘라 드락은 평생 몬스터 호텔을 지키며 단 하루도 쉴 틈이 없었다. 딸 마비스는 아빠의 생애 첫 휴가를 위해 일생일대의 크루즈 가족 여행을 계획한다. 시작부터 좌충우돌인 바캉스에서 드락은 미모의 크루즈 선장 에리카에게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에리카의 무시무시한 비밀이 밝혀지고 완벽했던 몬스터 호텔 가족들의 휴가는 오싹한 악몽으로 뒤바뀐다.

영화 '비트윈 랜드 앤 씨' 스틸 사진(자료=씨네룩스)

▲비트윈 랜드 앤 씨(로스 휘태커 감독, 9일 개봉)

대서양이 시작되는 아일랜드 서쪽 클레어 주에 위치한 라힌치를 그리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모허 절벽 아래로 아름다운 파도가 쏟아지는 라힌치를 배경으로 오로지 서핑을 위해 모여든 사람들을 그린다. 살아가는 것엔 서툴지만 꿈과 사랑을 품고 있는 다정한 사람들이 스크린을 채운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단 코엔·조엘 코엔 감독, 9일 재개봉)

코맥 매카시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스릴러 영화다. 총격전이 벌어진 끔찍한 현장에서 르웰린 모스는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살인아 안톤 시거가 가방을 찾기 시작하하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한다. 두 사람의 뒤를 쫓는 토미 리 존스까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전이 펼쳐진다.

▲필동(필동 감독, 9일 개봉)

필동을 배경으로 세 가지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영화다. 충무로 역에서 남산까지. 필동 길 위에서 일어나는 세 가지 자아 이야기가 스크린을 채운다. 배우 문서연, 조세린, 차지원, 김형일, 민준호가 출연한다.

▲그루지(돈 호에 감독, 9일 개봉)

끝나지 않는 저주를 주제로 한 공포 영화다. 주인공 앨리스는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위해 한 저택을 빌린다. 파티를 한창 즐기던 준은 뭔가에 홀린 듯 아기 울음소리에 이끌려 간 다락방에서 정체불명의 것들을 보고 왠지 모를 공포감을 느낀다. 준은 집에 얽힌 오랜 원혼에 대한 소문과 같이 끔찍한 저주가 시작됐다는 것을 직감하고 앨리스와 함께 이 집을 탈출하려 한다.


한국정경신문 이슬기 기자 rees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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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9·13 부동산 종합대책' 이후 후속대책을 속속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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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부동산 규제 강화로 소위 ‘똘똘한 한 채’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정부는 집값 안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규제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각에서는 1주택 보유자에 대한 과세 형평에 어긋난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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