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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전시로 즐기는 시간여행]<1> 전통문화 체험은 국립민속박물관

뉴스 > 한국정경신문 > 문화 > 공연·전시 이슬기 기자 2018-05-16 09: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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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사진 (자료=한국민속촌)

[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나들이 계획하면 우리 전통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떠나보자. 실감 나는 세트장이 사극 한 편의 주인공이 된 듯한 즐거움을 준다. 평소에는 접하기 쉽지 않던 전통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우리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학습의 장을 선물하는 시간이다. 민속 문화를 가득 만날 수 있는 전시를 소개한다.

국립민속박물관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은 지난 1946년 개관한 생활문화박물관이다. 한민족의 다채로운 전통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다. 1전시장에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생활사를 담는다. 2전시장에서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만날 수 있다. 3전시장은 조선시대 양반 사대부 집안의 개인을 통해 한국인의 일생을 비춘다. 

기존 전시와 함께 특별한 기획전시도 하고 있다. '소금을 만들고 다루는 지혜로운 인류’를 주제로 ‘호모 소금 사피엔스’ 전시가 진행 중이다. ‘호모 소금 사피엔스’ 전시와 연계한 공예·식문화 융복합 전시 ‘소금, 빛깔 맛깔 때깔’도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한국민속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한국민속촌은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테마파크다. 조선시대 가옥을 재현한 마을을 즐길 수 있다. 전통 공예품 공방 9개도 운영한다. 7곳의 전통민속관과 9개의 세계민속관, 1개의 옹기전시관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다채로운 전통공연과 전통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바이킹을 포함한 15종의 놀이기구도 있다.

오는 6월까지 한국민속촌 조선문화축제인 ‘웰컴투조선’도 펼친다. 퓨전마당극부터 조선캐릭터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성인 기본 입장권 가격은 1만 8000원이다. 청소년은 1만 5000원, 아동은 1만 3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자유이용권은 성인 2만 7000원, 청소년 2만 2000원, 아동 2만원이다. 한복을 입을 경우 1만 5000원에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도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민속박물관이다. 구석기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우리 역사를 시대별로 구분해 실제 유물과 함께 모형으로 재현한 소품까지. 알기 쉽고 재미있는 유물과 모형을 전시한다. 특히 조선시대 모형촌은 8분의 1로 축소된 2000여 점의 인형을 이용해 조선시대의 사계절과 세시풍속, 관혼상제, 양반과 서민들의 생활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기존 상설 전시 외 고대 삼국시대 특별전시도 하고 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비롯한 역사 기록에 보이는 관련 내용을 토대로 당시 사람들의 음악, 춤, 놀이를 보여주는 유물의 모습을 모아 전시한다. 입장료는 어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36개월이 되지 않은 어린이는 무료다. 


한국정경신문 이슬기 기자 rees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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